2016-07-11 16:53:36
유주-예린,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와 예린이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LOL' 발매 기념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여자친구의 새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신나는 록 사운드를 바탕으로 사랑을 나누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작곡가 이기, 용배, 오레오 등이 프로듀싱했으며 총 12곡이 수록됐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