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8 11:12:33
장혜진, 자신있게 백발명중
여자 양궁 대표팀(장혜진, 최미선, 기보배)이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도로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하계올림픽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AFP BBNews = News1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