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5 20:06:32
날씨마저 외면한 BIFF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부산 해운대 해변 비프빌리지가 18호 태풍 '차바' 영향으로 파손됐다.오픈토크, 야외 무대 인사 등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예정된 모든 행사는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