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3 14:44:41
이서진 ‘이번에는 어촌으로’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윤균상과 이서진, 에릭이 13일 오후 서울 언주로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어촌편’ 멤버였던 차승원, 유해진이 벼농사에 도전한 데 이어, 이번엔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이 농촌에서 어촌으로 향하게 됐다. 오는 14일 오후 9시15분 첫 방송.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