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1 14:04:05
모습 드러낸 고영태 상무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최순실 씨 측근인 고영태 더블루K 상무가 검찰조사를 마친 뒤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