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0 14:11:21
'웃는 모습도 점점 닮아가'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박진영과 양현석, 유희열심사위원이 10일 서울 목동서로 SBS홀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1년 시작된 'K팝스타'는 앞선 다섯 시즌 동안 다수 뮤지션들을 배출한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이 마지막 시즌인 만큼 기존에 연습생으로 제한했던 참여자 기준을 철폐하고. 소속사와 데뷔여부에 상관없이 왕중왕을 가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바꿨다.'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박진영과 양현석, 유희열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