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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경북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세요”

호미곶 해맞이 축전,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 등 30여개 행사 열려

김희정 기자입력 : 2016.11.30 12:53:02 | 수정 : 2016.11.30 12:53:13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에 몰린 인파. 경상북도 제공.

 

[쿠키뉴스 안동=김희정 기자] 경상북도가 송년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예술행사를 마련했다.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공연·전시·체육 등 30여개 행사들이 경북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12월 2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의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12월 5~11일까지 포항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32회 포항청년작가회 정기전’이 열린다.

또 12월 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신라천년의 역사와 문화 특별전’을, 12월 8~11일까지는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제47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를 관람할 수 있다.

12월 9일 칠곡 교육문화회관에서 다부동전투를 배경으로 제작된 창작뮤지컬 ‘55일’을 보며 호국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다.

12월 10일에는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예술로 하나 되는 대구·경북 연합예술제’가 펼쳐져 국악·무용·연극·연예·음악협회 합동공연을 즐길 수 있고, 같은 날 문경 황제웨딩홀에서는 ‘제9회 영강색소폰 정기연주회’가 열려 색소폰 선율에 흠뻑 젖을 수 있다.

12월 13~18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17회 해동연묵회원전이 개최돼 150여점의 서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무료 가훈 써주기와 서예체험도 가능하다.

12월 17일에는 흥겨운 우리 가락에 맞춰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주 풍류한마당’이 성주군 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고, 12월 21일에는 삼국시대 석가탑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무용극 ‘연리지’를 포항 대잠홀에서 만날 수 있다.

2016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행사도 다채롭다.

12월 16일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는 경상북도립예술단의 기획공연 ‘경북도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그린안동콘서트’가, 12월 21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는 ‘도립국악단 제135회 정기연주회’, 12월 23일에는 ‘경주 시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특히 12월 31일부터 2017년 1월 1일까지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는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펼쳐진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힘차게 정유년을 맞이할 수 있는 축제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서 한해를 함께한 고마운 사람들과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지난 한해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도민들이 문화로 더욱 행복해지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hi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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