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8 15:22:20
김윤아, 다정한 미소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가수 김윤아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정규 4집 앨범 '타인의 고통' 발매 기념 공연에서 인사하고 있다.김윤아가 6년 만에 발매하는 네번째 솔로 프로젝트 앨범 '타인의 고통'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사회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언급하며, 상실과 슬픔, 공감, 그리고 특유의 차가운 듯 다정한 위로를 담았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