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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서랍장에 깔린 형제를 구하라!' 눈물 나는 두 살배기 쌍둥이의 우애!

서랍장에 깔린 쌍둥이

김민희 기자입력 : 2017.01.07 23:20:13 | 수정 : 2017.01.07 23:20:1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형제의 우애를 느낄 수 있는 영상 하나 소개해 드리죠.

미국 CNN을 비롯한 여러 외신을 통해 보도돼
화제를 모은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 유타 주 오렘에 사는 두 살배기 쌍둥이
보우디 쇼프와 브록 쇼프인데요.

쌍둥이 형제가 서랍장을 열어 이를 밝고 올라가려 합니다.
이에 아이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서랍장이 그대로 쓰러지는데요.

보우디는 다행히 빠져나왔지만,
브록의 상반신이 무거운 서랍장에 깔리고 맙니다.

이에 서랍장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브록을 구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는 보우디.
그렇게 2분여 동안을 고군분투하다
서랍장을 밀어내는 데 성공하며 브록을 구해내네요.

영상을 보면 얼핏 쌍둥이의 우애를 보여주는 듯하지만,
서랍장 사고에 대한 경각심도 불러일으키는데요.

쌍둥이 부모가 영상을 공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엄마 케일리 쇼프와 아빠 리키 쇼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영상을 올리는 것에 대해 조금 주저했어요.
세상 최악의 엄마 같은 느낌 때문이었죠.
하지만 쌍둥이 형제의 사랑을 알리고
더불어 서랍장 사고에 대한 경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페이스북에 공유했습니다.
많은 부모가 주의를 기울이고
아이를 위해 서랍장이 잘 고정돼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라고요.

이후 쌍둥이네 서랍장은 나사로 벽에 단단히 고정됐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서랍장은 안전한가요?

서랍장을 벽에 고정하는 방법,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Kayli Shoff / 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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