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5 10:44:22
오승아, 웨딩드레스로 예쁨 두 배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오승아가 백색의 신부로 변신했다.오승아는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를 통해 로맨틱 웨딩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레인보우 해체 후 첫 화보 촬영이다. 오승아는 이번 화보에서 쇄골라인과 허리선을 강조한 화이트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꽃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