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전추 “고영태 의상실 직원, 미용사처럼 청와대에 정식등록”

기사승인 2017-01-05 16:18:15
- + 인쇄

윤전추 “고영태 의상실 직원, 미용사처럼 청와대에 정식등록”.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