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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2만7000가구 공급…첫 분양 '평택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이연진 기자입력 : 2017.01.10 09:52:03 | 수정 : 2017.01.10 09:52:06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대우건설은 올해 총 2만7312가구의 푸르지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 1만9393가구 ▲주상복합 6552가구 ▲오피스텔 1367실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1만8615가구, 지방에 869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상계4구역 재개발·대치동 구마을1지구 재건축 등 1205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하남 감일지구·과천지식정보타운 등 구도심과 가깝고 강남 접근성이 좋은 택지지구 물량이 눈에 띈다. 과천 주공7-1재건축·안양 호원초주변 재개발 등 대단지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해 총 1만7410가구가 수도권에 공급된다.

지방은 8697가구가 예정돼있다. 부산 서대신6구역 재개발·창원 교방 재개발·포항 두호주고1차 재건축 등이다.

마수걸이 분양단지는 '평택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다. 경기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7개동 621가구 규모다. SRT 지제역까지 운행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이 예정돼있어 교통환경이 좋다. 주택형별로 4~5.5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해 아파트 2만273가구 등 총 3만42가구를 공급하며 7년 연속 민간주택공급 실적 1위를 기록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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