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3남 동선씨가 한화건설에 사의를 표명했다.
김씨는 만취상태에서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는 등 물의를 빚었다.
한편 김 김씨가 체포됐을 당시 그룹 소속 상무급 임원이 피해자들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10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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