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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권아솔, ROAD TO A-SOL 앞두고 “끝판왕의 강함 증명할 것”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01.10 14:16:29 | 수정 : 2017.01.10 14:16:36

로드FC 제공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악동 권아솔(31, 팀강남·압구정짐)이 2017년 ‘New Wave MMA’ ROAD FC가 개최하는 ‘ROAD TO A-SOL’을 앞두고 넘치는 자신감을 표출했다.

권아솔은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는 나를 위한 무대“라면서 ”세계 최강자들이 우승 상금을 노리고 몰려들고 있는데, ROAD FC 챔피언이 얼마나 강한지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토너먼트의 우승자는 세계 1위인데, 토너먼트의 맨 위에 있는 내가 곧 세계 1위인 것”이라면서 “ROAD FC 챔피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코너 맥그리거와 비교되는 것에 대해 “받는 돈에 비해 실력이 형편없는 선수”라고 꼬집은 뒤 “두 체급 챔피언인데, 그게 바로 UFC의 수준이 아닌가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따져봤을 때 평균 60점정도 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ROAD TO A-SOL은 전 세계의 파이터들이 토너먼트를 통해 최후의 1인을 뽑고, 권아솔과 최종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이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파이터는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과 상금 100만불을 차지한다.

이러한 방식 덕에 권아솔은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 거침없는 독설과 행동으로 이목을 끈 그는 지난해 12월10일 XIAOMI ROAD FC 035에서 사사키 신지를 폭행에 가까운 일방적인 타격으로 꺾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한편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는 이번달 필리핀 URCC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이 열리는 데 이어 2월11일에는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예선이 진행된다. 2월18일에는 MFP에서 러시아 예선, 3월에는 DEEP에서 일본 지역 예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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