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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9일 황금연휴? 검토한 적 없다” 공식입장

정부 “5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9일 황금연휴? 검토한 적 없다” 공식입장

이은지 기자입력 : 2017.01.10 18:55:47 | 수정 : 2017.01.10 18:55:44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5월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 휴일이 몰려있는 첫째 주에 정부가 임시공휴일을 추진해 9일의 황금연휴가 생긴다는 기대에 관해 정부가 "검토한 적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10일 해명자료를 통해 '5월 첫째주 최장 9일 황금연휴 검토' 기사와 관련 "이기권 고용부장관이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 시 최근의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할 때 과거 사례와 같이 노사대화 등을 통해 5월 이전 토요일(휴무일) 근무 후, 5월 초 휴일 중간중간에 대체휴일을 사용하도록 하여 휴일이 이어지도록 하면 소비 진작 등을 위해 좋을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한 것"이라고 밝히며 "노사간 대화를 통해 자율적으로 이루어질 사안이지 정부 차원의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가 있었거나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5월 첫째 주에는 1일 근로자의 날과 3일 석가탄신일 5일 어린이날까지 징검다리 연휴가 예정돼 있다. 이 시기 2일과 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주말을 포함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최장 9일의 연휴가 완성된다는 것.

앞서 이기권 장관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수 활성화를 위해 노동절,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의 휴일이 모여 있는 5월 첫째주에 최장 9일의 황금연휴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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