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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 일본 일간지 '일간공업신문'에 소개

노상우 기자입력 : 2017.01.11 15:33:10 | 수정 : 2017.01.11 15:33:17

사진=대덕대학교 제공

[쿠키뉴스=노상우 기자] 대덕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가 일본 일간지 ‘일간공업신문’에 소개됐다. ‘일간공업신문’은 2016년 12월 16일, ‘한국인 대학생 일본에서 취업체험’이라는 기사 제목으로 현재 (주)테크노스마일에서 현장학습을 수행중인 대덕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 재학생 인터뷰와 대덕대학교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다루었다.

대덕대학교의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전문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및 전공 실무능력 배양, 취업역량을 향상하도록 지원하는 대학단위 지원프로그램으로, 현지적응 교육 4~8주, 산업체 현장실습 8~12주 등 총 4개월 동안 수행하게 된다. 

(주)테크노스마일은 토요타자동차 계열에서 독립해 자동차, 전기, 전자 등 이공계열 분야에 인재를 공급하는 종합인재양성 서비스 회사로, 한국인 대학생 인턴쉽(취업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현장학습 중인 학생 4명 중 2017년 2월 졸업예정자인 3명은 (주)테크노스마일사에 채용예정이다. 

(주)테크노스마일은 아시아인 엔지니어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베트남, 중국, 태국에서 약 300명을 채용하고 있다. 한국은 동사업의 4번째 국가로, 채용한 인재를 기업에 파견함으로써 기술자 부족에 대응함과 동시에 해외진출 시 간부 보조생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현장학습에 참가중인 김명건 학생은 “한국보다 기술이 높은 일본에서 배우고 싶었다. 세세한 부분까지 소홀히 하지 않는 장인기질은 배울 점이 많다”며, “장래에는 2륜차 엔진 제작 등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했다. 

대덕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는 ‘글로벌 정밀기계설계/제작 인력 양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글로벌 인재임을 자각하게 하고 일본어 교육을 정규과정은 물론 특강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에 매년 2~3명씩 선정되고 있으며, 취업과 연계되어 졸업생이 지속적으로 일본에 취업을 하고 있다.

정밀기계공학과 학과장 이태근 교수는 “앞으로도 계속 어학능력은 물론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밀기계설계/제작 인력 양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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