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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승차 거부 택시 탔다가 위협 느낀 女 승객들 “그냥 내릴게요”

승차거부 택시기사 결국!

김민희 기자입력 : 2017.01.12 18:59:06 | 수정 : 2017.01.12 18:59:09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승차 거부한 택시운전기사가 승객에게 화풀이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을 함께 보시죠.

2016년 12월 3일 오전 3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사거리 인근에서 여성 3명이
“신사역 사거리까지만 가 달라”고 하자
택시 기사는 “교대시간이 다 돼서 못 간다”고 말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객들이 택시에 올라타자
택시기사는 중앙선을 침범하고 급차선 변경과 급제동 등으로
화풀이를 합니다.

이에 비명을 지르며 “죄송하다. 그냥 내리겠다”고 사정하는 여성 승객들에게
택시기사는 “됐다”면서 난폭 운전을 이어가는데요.

사람 목숨이 달려 있는데 이러면 어떻게 하냐며 승객이 따지자
택시기사는 “누구는 목숨이 아니냐. 내 목숨은 개목숨이냐”며
“4시까지 들어가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는 원망을 쏟아냅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여성 승객이 휴대폰에 상황을 담아
차량번호와 함께 ‘스마트 국민제보’ 앱에 신고해
택시기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Annette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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