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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세인트쥬드메디칼 합병완료

조민규 기자입력 : 2017.01.11 18:05:44 | 수정 : 2017.01.11 18:05:47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애보트(Abbott)는 세인트쥬드메디칼(St. Jude Medical, Inc.)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애보트에게 미래 성장동력을위한 보다 확대된 기회를 제공하고, 진단·영양 및 브랜드 제네릭 의약품, 의료기기의 강력하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에 따른 것이다.

애보트의 회장 겸 CEO 인 마일즈 화이트(Miles D. White)는 “애보트(Abbott)는세계적인 규모와 가속화된 성장과 관련해 성공적으로 수십 개의 사업을 합병한 강력한 이력을 갖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더 많은 의료진의 사무실과 병원에서 더 많은 영역에서 케어를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들을 제공하면서 세인트쥬드메디칼의 합병이 애보트가 전세계 의료기기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게 해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세인트쥬드메디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가진 업체 중 하나가 됐으며, 앞으로 오랫동안 꾸준히 새로운 기술과 치료법을 제공할 것”이라며, “유망한 시장에서의 리더십의 위치를 확보하고, 고객의 요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비지니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철학은 주주들을 위해 중요하며, 지속적인 가치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동의서의 조항에 따라 지난 1월4일 인수완료 후 세인트쥬드메디칼은 애보트의 전액출자 자회사가 됐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세인트쥬드메디칼의 주식거래도 중단됐다.

또 이번 합병으로 모든 4개 핵심사업에 걸쳐 선두자리에 서게 돼 애보트는 심혈관 및 신경조절 환자에 걸쳐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확보는 등 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돼 합병한 회사는 300억 달러(약35조8000억원) 규모의 심혈관질환 시장에서 상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세인트쥬드메디칼은 심방세동, 심부전, 구조적 심장 및 만성 통증질환과 같은 급성장하는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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