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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소식] JW생명과학, 뇌전증 치료제 ‘레비티람 1000㎎’ 허가 外

송병기 기자입력 : 2017.01.12 11:20:47 | 수정 : 2017.01.12 11:20:54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JW생명과학, 뇌전증 치료제 리베티람 1000㎎ 수액 시판 허가=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전증 치료제 ‘레비티람주 1000㎎’에 대한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레비티람주는 주성분인 레비티라세탐(Levetiracetam)이 생리식염수와 혼합된 국내 최초의 뇌전증 치료제다.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뇌전증 주사제는 모두 앰플 형태의 단일 제형으로 기초수액에 약제를 섞어 사용해야 했다.

JW생명과학 수액연구소 측은 “레비티람주를 프리믹스쳐(Pre Mixture) 수액으로 개발하기 위해 제제연구를 기반으로 성분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주력했다”면서 “또 레비티람주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용량 1000㎎을 적용해 투약의 용이성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뇌전증 환자의 경우 응급 상황에서 발작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액 연구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바로 투여할 수 있는 레비티람주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현대약품, 마이녹실 새 광고 모델로 박수홍씨 발탁=현대약품은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방송인 박수홍씨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광고 촬영은 ‘한국인의 탈모에 강하다, 마이녹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광고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국내 최초 한국인을 대상으로 탈모 임상 실험을 실시한 마이녹실의 제품 신뢰성을 강조하는 스토리로 꾸며졌다. 마이녹실 새 TV 광고는 이 달 말부터 공중파 방송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이혜림 약사는 “박수홍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이면서 건강한 이미지가 탈모치료제 ‘마이녹실’과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수홍씨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마이녹실’의 제품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독칼로스메디칼, 저항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 CE 마크 획득=한독의 의료기기 자회사인 한독칼로스메디칼은 현재 개발 중인 저항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DENEX)’가 ‘CE 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지난해 3월 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인 ‘ISO 13485’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디넥스의 유럽연합(EU) 의료기기 지침(MDD, Medical Devices Directive)에 따른 ‘CE 마크’ 획득해 디넥스의 국제적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개발 중인 디넥스는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저항성 고혈압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다. 저항성 고혈압은 이뇨제를 포함해 작용기전이 다른 혈압강하제 3가지 이상을 병용 투여해도 혈압이 140/90mmHg 미만으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로 전체 고혈압 환자의 5~10%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디넥스는 사용 편리성은 물론 시술 성능과 안전성을 보강한 차세대 제품으로 카테터 디자인에 대한 국내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출원도 마쳤다. 현재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산업기술거점기관지원을 받아 ‘디넥스’의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에서 초기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유럽 임상과 국내 허가임상을 거쳐 ‘디넥스’를 유럽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독이 순환기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디넥스’를 국내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한편 유럽, 중국 등에 라이센스 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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