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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한옥 지으면 최대 4000만원 지원

3월 31일까지 한옥건립 지원사업 신청서 접수

김희정 기자입력 : 2017.01.12 14:43:15 | 수정 : 2017.01.12 14:43:30

경북도청 전경. 쿠키뉴스 자료사진.

 

[쿠키뉴스 안동=김희정 기자] 경상북도는 한옥 신축 시 최대 4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17년도 한옥건립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고품격·친환경 주거형태인 한옥의 보급으로 경북 한옥의 확산과 이를 토대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옥 신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

올해 지원규모는 신축 한옥 35동으로 동당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되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이상의 한옥을 신축하는 경우 지원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사업 대상지의 시·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친 후 4월 중 도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한옥 신축이 완공되면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설계도서는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후 제출하도록 신청서류를 간소화해 한옥 신축 희망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으며, 8월경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서를 등록·보급해 보다 쉽게 한옥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보다 많은 도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종 언론매체와 지역 케이블 방송,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재윤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경북 한옥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옥 시공 신기술, 자재, 업체 등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한옥 건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i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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