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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인력은행 사업’ 적극 추진…지난해 4800개 일자리 창출

강종효 기자입력 : 2017.01.12 18:48:13 | 수정 : 2017.01.12 18:48:16

[쿠키뉴스 밀양=강종효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부족한 농촌의 노동력을 해소하고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촌인력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기로 했다.

밀양시 제공

시는 올해부터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농업경영의 가장 큰 어려움인 농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 노동력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추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시는 농업부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1층에 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문상담사 2명을 배치해 구인농가와 구직자들과의 적극적인 상담으로 많은 성과를 올리기로 했다.

시는 농촌인력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빠른 정착을 위해 숙박비, 교통비, 안전보험가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구인 261명, 구직 430명으로 연계한 농작업 일자리 창출 건수가 4800여건에 달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농업 노동력 부족을 완화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농업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산업인력 지원사업을 앞으로 더욱 활성화시켜 농가로부터 호응 받는 사업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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