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11:08:00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많이 사랑해주세요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와 감독 폴 앤더슨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폴 앤더슨)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월 25일 개봉.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