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비데,화장품에 이어 공기청정기도 중국에서 불합격 처분을 받았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질량검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은 지난해 12월 20일 수입산 공기청정기를 발표하면서 LG전자, 신일 등의 한국산 제품 4개를 포함해 총 8개 제품에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안전성과 성능이 불합격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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