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가족’...부모와 자식의 어린 시절을 비교해 봤다

기사승인 2017-01-24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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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가족’...부모와 자식의 어린 시절을 비교해 봤다
[쿠키뉴스=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왼쪽이 아들, 오른쪽이 엄마의 어릴 적 얼굴입니다.

마치 한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오는데요.

얼굴 생김뿐 아니라 표정은 물론 몸짓까지 비슷한
부모와 자식의 어린 시절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가족’ 만나보시죠. [출처=distractify]


◆ 아빠와 딸
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가족’...부모와 자식의 어린 시절을 비교해 봤다

◆ 딸(4세)과 아빠(5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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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아들
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가족’...부모와 자식의 어린 시절을 비교해 봤다

◆ 아빠와 딸 / 할아버지와 손녀
아빠는 할아버지가 되고, 딸은 딸을 낳았다.
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가족’...부모와 자식의 어린 시절을 비교해 봤다

◆ 아빠와 딸
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가족’...부모와 자식의 어린 시절을 비교해 봤다

◆ 아빠와 딸
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가족’...부모와 자식의 어린 시절을 비교해 봤다

◆ 아빠와 아들(모두 1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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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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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딸(모두 생후 6개월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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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6개월 때)와 아들(4개월)
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가족’...부모와 자식의 어린 시절을 비교해 봤다

◆ 할머니-엄마-딸 3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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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아들
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가족’...부모와 자식의 어린 시절을 비교해 봤다

◆ 엄마와 딸
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가족’...부모와 자식의 어린 시절을 비교해 봤다

◆ 엄마와 딸(모두 2세 때)
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가족’...부모와 자식의 어린 시절을 비교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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