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2 11:27:38
고수, 고비드는 영원하다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고수가 2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배우 설경구와 고수, 강혜정, 박유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한다.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