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토 지방 규모 5.4 지진 발생

기사승인 2017-02-19 1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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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김택구 기자] 19일 오후 6시19분 일본 간토 지방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지바현 동쪽 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60㎞다. 

일본기상청은 지진으로 지바현, 이바라키현, 도쿄 일부 지역에서 진도 3~4의 진동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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