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공작' 파격적인 유역비 도발 사진 공개… 3월 개봉

기사승인 2017-02-23 09: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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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공작' 파격적인 유역비 도발 사진 공개… 3월 개봉[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의 파격적인 팜므파탈 변신으로 화제가 된 ‘야공작’이 다음달 개봉을 앞두고 보도사진을 공개했다.

‘야공작’은 중국, 프랑스 합작영화로 중국계 프랑스인 엘사(유역비)와 운명 같은 사랑을 하게 된 세 남자의 얽히고 설킨 사각관계를 그린다. 이번 영화 ‘야공작’에서 엘사 역으로 분한 유역비의 매력에 빠진 세 남자 여명과 유엽 그리고 여소군은 각자 마룽과 젠민, 샤오린으로 분해 유역비와 호흡을 맞췄다.

23일 공개된 '야공작' 보도사진은 프랑스와 중국을 오가는 각국의 아름다운 배경들로 채워졌다. 대륙의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유역비의 뒷모습과 수영장 속 매혹적인 모습이 더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야공작’은 청순한 매력의 유역비가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됐다. 3월 개봉.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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