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이현주 기자] 국내 최초로 팔 이식 수술을 받은 30대 남성(가운데)이 24일 수술을 집도한 우상현 W병원 원장(오른쪽)과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축하 속에 퇴원하고 있다.
lh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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