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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인용] 中企 "정치권 경제안정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

이훈 기자입력 : 2017.03.10 15:17:40 | 수정 : 2017.03.10 15:17:43

[쿠키뉴스=이훈 기자] 중소기업계는 헌법재판소가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를 내리자 “정치권이 안보 위기 대처와 경제안정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논평을 통해 “이제는 통합이다. 한국사회가 처한 현실을 냉정히 인식하고 분열된 국론을 하나로 모아 위기 극복을 위해 온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지금 대한민국은 내우외환의 위기를 겪고 있다. 실업자는 100만명을 넘었고 내수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는 자국우선주의에 기반한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초불확실성의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여러 상황이 어렵지만 온 국민이 지혜를 모아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 나간다면 오늘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중소기업계도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당면한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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