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 참가한다.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완판 유모차’로 잘 알려진 트릴로지 디럭스 유모차를 비롯해 쿼드 프리미엄 및 스탠다드, 지피라이트 그리고 아기식탁의자 ‘구스토’와 ‘패스트’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어에서는 지난 2월 론칭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유니크 모던명품 유모차 뉴오뚜또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잉글레시나 공식 수입원 ㈜끄레델 관계자는 “최대 할인과 더불어 구매 제품 별 사은품도 함께 제공하는 이번 페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잉글레시나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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