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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창업인턴제 참여 인턴·지원 기업 모집

송병기 기자입력 : 2017.03.19 08:15:52 | 수정 : 2017.03.19 08:15:55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중소기업청은 20일부터 2017년 창업인턴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인턴 활동과 창업을 도와줄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인턴제 사업은 창업·벤처기업에 근무하면서 체험한 창업노하우를 사업화(창업)로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미국에서 우수 대학 졸업생의 창업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Venture For America’를 벤치마킹해 실시되고 있다.

중기청은 올해 창업인턴제를 통해 250여개의 창업·벤처기업 풀을 구성, 예비창업자와 기업간 매칭과정으로 50명의 창업인턴을 선발해 운영한다. 

창업인턴으로 선발되면 창업·벤처기업에서 6개월간 다양한 현장체험(사업계획 수립, 제품개발, 마케팅 등)과 함께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창업역량을 배양한다. 또한 창업에 필요한 창업공간,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금 최대 1억원을 받게 된다.

참여기업 및 인턴에게는 인턴활동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된다. 사무실 구성, 멘토링비, 교육훈련비 등 월 최대 1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인턴이 대학(원) 재학생(대학생은 4학기 이상 수료자)이나 고등학교 또는 대학(원) 졸업 후 7년 이내의 미취업자, 기업이 상시근로자 3인 이상, 매출액 1억원 이상이며 K-스타트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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