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1 10:03:47
경찰과 취재진으로 북적이는 삼성동 자택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앞에 취재진과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다.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노태우•전두환•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네 번째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