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2 14:29:00
윤현민, 열혈 형사의 박력 넘치는 눈빛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배우 윤현민이 22일 오후 서울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터널'은 강력계 형사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최진혁과 윤현민, 이유영, 조희봉, 김병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