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국민의당 경선이 시작부터 삐걱됐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광주와 전남 현장투표가 컴퓨터 서버 오류로 10~20분 늦게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아침부터 투표장을 찾은 시민들은 국민의당 측에 집단적으로 항의하기도 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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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광주와 전남 현장투표가 컴퓨터 서버 오류로 10~20분 늦게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아침부터 투표장을 찾은 시민들은 국민의당 측에 집단적으로 항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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