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첫 경선 오전에만 2만2300여명 투표

기사승인 2017-03-25 1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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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이훈 기자] 국민의당 첫 대선후보 경선이 흥행에 성공했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25일 현장투표가 진행되는 광주·전남·제주 지역 30곳 투표소에서 정오 현재 2만2300여명이 투표를 마쳤다.

국민의당은 광주 5곳, 전남 23곳, 제주 2곳 등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투표를 진행한 다음 일괄 개표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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