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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임신·출산정책 발표… ‘난임진료 지원·배우자 출산휴가 늘려’

조현우 기자입력 : 2017.04.17 18:34:12 | 수정 : 2017.04.17 19:32:22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난임진료비 지원 등을 주로 하는 임신·출산정책을 발표했다.

17일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난임치료에서 산후관리까지 패키지 사업을 통해 국민이 직접 정책변화를 체감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안 후보는 시험관아기시술 비용이 최대 500만원인 점을 감안해 난임진료비 지원횟수를 늘리고 가구소득기준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또 건강보험에 가입한 임신부에게 제공되는 ‘고운맘카드’와 임신 미성년자에게 발급되는 ‘맘편한카드’를 통합한 국민행복카드의 지원액도 늘린다. 비 쌍둥이 임신부에게 지원되는 금액은 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쌍둥이·삼둥이 등 임신부 지원 금액은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증액된다.

임산부가 제왕절개를 위해 입원할 경우 임신과 관련된 증상으로 입원할 때 부담하는 법정 본임분담률은 없앤다.

또 산모와 신생아가 건강관리서비스를 1년간 주 1회씩 받도록 하고,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의 입원지료비 본임부담률은 20%에서 5%로 낮춘다.

일·가정 양립 대책으로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30일로 늘리고 유급으로 전환한다.

손 대변인은 “(해당 공약을 통해) 국민께 아기 울음소리를 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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