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월 황금연휴 예상경비 51만6000원…‘어버이 날’ 최다 지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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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월 황금연휴 예상경비 51만6000원…‘어버이 날’ 최다 지출 예상

노미정 기자입력 : 2017.04.22 18:03:44 | 수정 : 2017.04.22 18:04:01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노미정 기자] 직장인이 예상하는 5월 황금연휴 예상지출비용은 평균 51만6000원으로 조사됐다. 또 이중 절반 이상은 ‘어버이 날’ 선물을 사는 데 쓸 계획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알바몬이 직장인 1387명을 대상으로 ‘5월초 황금연휴 예상지출비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은 평균 51만6000원의 지출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평균 39만2000원)에 비해 31.6%(12만4000원) 오른 수치다.

5월 초 기념일별로는 ‘어버이 날’ 예상 지출비용이 평균 27만2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어린이 날(평균 11만6000원), 부부(성년)의 날 (평균 7만8000원), 스승의 날(평균 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직장인들이 가장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기념일도 ‘어버이 날(68.1%)’로 조사됐다. 어버이 날이 부담스러운 이유로는 ‘선물과 용돈 등으로 경제적 지출이 크기 때문(59.9%)’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부모님이 좋아하실 만한 선물을 고르는 것이 어렵고(14.0%), 어딜 가나 사람들로 북적거려 피곤해서(11.9%)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있었다. 

한편 올해 어버이날 선물로는 ‘현금’을 준비한다는 응답이 68.6%(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외식(48.2%), 옷이나 신발 등 의류잡화(8.1%), 꽃(7.7%) 순으로 나타났다. 
 
noet8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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