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녀 52.9% “지금 행복하지 않다”…‘경제적 여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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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52.9% “지금 행복하지 않다”…‘경제적 여유’ 필요

성인남녀 52.9% “지금 행복하지 않다”…‘경제적 여유’ 필요

노미정 기자입력 : 2017.04.23 02:00:00 | 수정 : 2017.04.23 10:20:56

이미지=잡코리아 제공

[쿠키뉴스=노미정 기자] 대한민국 성인남녀의 절반은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2290명에게 ‘지금 행복한가’라고 물었다. 그 결과 전체의 절반 이상인 52.9%가 ‘행복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들에게 다시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요건’을 묻자 58.5%가 ‘경제적 여유’를 꼽았다. 이어 일과 삶의 조화(48.3%), 직업(34.7%), 스트레스 없이 만족스러운 직장생활(33.6%), 화목한 가정생활(31.7%) 순으로 조사됐다. 

전 연령대 모두 ‘경제적 여유’를 1위로 꼽았으나 이하 순위 간 차이가 두드러졌다. 

먼저 20대는 ‘경제적 여유(46.9%)’ 다음으로 일과 삶의 조화(46.1%), 취미·특기생활(42.5%)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30대는 ‘경제적 여유(54.1%)’가 필요하다는 답변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일과 삶의 조화(51.5%)’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높았다. 뒤를 이어 화목한 가정생활(40.5%), 직업(28.6%) 순으로 나타났다. 
 
40대는 ‘경제적 여유(56.5%)’ 다음으로 일과 삶의 조화(46.5%), 화목한 가정생활(44.9%)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높았다.
 
50대이상에서도 ‘경제적 여유(53.8%)’가 1위였다. 다음으로 화목한 가정생활(50.0%), 직업(48.7%), 일과 삶의 조화(40.3%) 순으로 필요하다는 답변이 높았다.

한편 위 조사에서 ‘지금 행복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7.1%였다.

noet8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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