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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0년까지 18개 산업단지 조성…775만㎡ 공급·697개 기업체 입주

-6만개 일자리 창출, 생산유발 효과 14조9608억원 예상

강종효 기자입력 : 2017.05.11 17:07:03 | 수정 : 2017.05.11 19:15:05

김해대동산업단지 조감도

[쿠키뉴스 김해=강종효 기자] 김해시가 오는 2020년까지 ‘거대 기업도시’로의 변신을 꾀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오는 2020년까지 완료되는 산업단지에 대비하는 ‘김해시 4개년 산업단지 공급 종합대책’을 11일 발표했다.

시는 앞으로 4년간 18개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775만㎡ 규모의 대단위 산업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기업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활용해 올해 완료되는 김해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사이언스파크, 대동첨단산업단지 등을 순차적으로 완료하고 ‘기계금속과 자동차부품, 의생명산업’의 김해시 미래 3대전략산업을 반영해 양질의 일자리 6만개를 만드는 등 기업하기 좋은 기업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시는 지금까지 인구와 재정, 도시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쾌속 성장을 이어왔고, 앞으로 7000여 중소기업과 18개의 산업단지를 통해 ‘주거와 교육, 산업환경’을 고루 갖춘 직주 복합도시로 도시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김해신공항 건설에 따라 늘어나는 산업수요를 수용하고, 개별입지 수요를 계획입지로 유도하는 한편 산업단지 육성정책을 2035도시기본계획과 난개발정비종합대책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산업용지 물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2020년 산업단지의 효과로 700여개의 기업 입주와 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며
“생산유발효과도 15조원을 더해 지역총생산액이 28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김해가 대한민국 남단의 거대 기업도시로 변모할 것이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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