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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번기 맞춤형 시책 ‘눈에 띄네’

이영호 기자입력 : 2017.05.12 13:41:53 | 수정 : 2017.05.12 20:13:21

박영일 남해군수 [사진=남해군]


[쿠키뉴스 남해=이영호 기자] 경남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농번기 민원서류 배달제는 농민들이 일터에서 일을 하다 전화로 필요한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원스톱으로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시책이다 

운영 시기는 봄철 농번기인 5, 6월과 가을철 농번기인 9, 10월 두 차례다. 

대상민원은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21종이다. 

마을공동급식 [사진=남해군]

여성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농민들이 바쁜 농번기 끼니를 거르는 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마을공동급식도 인기다 

지난 2008년 남해군이 경남 최초로 도입했으며 농번기에 마을 주민이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장을 열어주고 바쁜 농번기 식사를 해결함으로써 영농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군은 올해 총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군은 농업기술센터, ,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해 이달과 내달 2개월 간 농촌 일손돕기운동을 펼친다.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는 농가에서 신청한 작업 내용과 봉사자들이 희망하는 작업일시, 인원, 농작업 숙련도 등을 고려해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농번기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현장행정 실천으로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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