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5 15:26:04
트와이스 나연-지효, 사랑스러운 소녀들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지효가 15일 오후 서울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시그널'(SIGNAL) 발매 기념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동명의 앨범 타이틀 곡 '시그널'은 괴력, 시간능력자, 순간이동, 염력 등 다양한 초능력을 가진 소녀들을 표현한 곡으로 박진영 프로듀서가 프로듀싱했다.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