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자동차 내부제보자 김광호 부장이 복직 한 달 만에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김 부장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날 퇴사 절차가 마무리됐다.
김 부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지난달 복직했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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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지난달 복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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