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7 14:43:45
여진구-김강우, 후배 다독이는 선배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배우 김강우와 여진구가 17일 오후 서울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인간의 감정이 통제되어야만 인류의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구에 온 외계인과 이에 얽힌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여진구와 공승연, 안우연, 김강우, 이기광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