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스파크, 경차 1위 지키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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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 경차 1위 지키기 어렵네

이훈 기자입력 : 2017.05.18 05:00:00 | 수정 : 2017.05.17 21:49:19

쉐보레 제공


[쿠키뉴스=이훈 기자] 한국지엠 스파크가 경차 1위 자리를 올해는 쉽게 지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파크가 7만8035대로 기아차 모닝 7만5133대를 넘어서며 8년 만에 경차 시장 1위에 올라섰다.

하지만 올해는 스파크 1위 지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1월 기아차가 6년만에 풀체인지된 3세대 '올 뉴 모닝'을 선보인 이후로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모닝은 1월부터 4월까지 총 2만3478대 스파크는 총 1만6330대가 판매됐다.

역전도 쉽지 않아 보인다. 스파크는 1월 4358대, 2월 3950대, 3월 4351대, 4월 3701대로 월평균 4090대가 팔리고 있으며 모닝은 5523대, 6156대, 6323대, 5456대 월평균 5864대가 팔리고 있다.

신차효과와 함께 넓은 실내공간, 각종 안전편의사양 탑재 등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스파크는 1위를 탈환하기 위해 120만원 상당의 최신 세탁 건조기 등을 경품으로 내걸고 대대적인 판촉 공세를 펼친다. 또한 최대 60개월 할부(이자율 4.9%)와 동시에 80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에 맞서 모닝은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을 경품을 내세웠다.

업계 관계자는 “판매 우위를 점하기 위한 양사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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