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가 먼저’ 가던 길 멈추고 구급차에 길 양보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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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가 먼저’ 가던 길 멈추고 구급차에 길 양보 문재인 대통령

이영수 기자입력 : 2017.05.19 08:25:32 | 수정 : 2017.05.19 08:25:3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탑승 차량과 경호 차량이 119구급차에 길을 양보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막 끝난 오전 11시 20분쯤, 경호원들의 다급한 손짓을 따라 119구급차가 신속히 도로를 내달렸다.

기념식 뒤 갑자기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진 50대 남성을 태운 구급차는 문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을 추월해 병원으로 향했다.

이 남성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얻은 고문 트라우마 때문에 숨을 쉬지 못했던 다급한 상황이었다고 알려졌다. 다행히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진 이후 안정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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