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수익형부동산 인기 지속…상가 거래량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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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수익형부동산 인기 지속…상가 거래량 '쑥'

이연진 기자입력 : 2017.05.19 09:20:41 | 수정 : 2017.05.19 09:20:44

사진=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판매시설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올해도 수익형부동산의 대표적인 상가가 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19일 한국감정원의 '2016년 연간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24만4428동(2015년)에서 25만7877동(2016년)으로 5.5% 증가했다.

상가 건물 투자가 인기를 끌자 덩달아 거래량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수익률은 집합상가가 전국 평균 6.93%를 기록했고 채권이나 금융상품, 아파트 등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서도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특히 아파트 매매는 0.76%의 투자수익률을 나타내 상가 수익률과 큰 대조를 이뤘다. 은행 이자율과 비교해도 몇 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 투자는 최근 주택시장이 투자를 억제하는 정책을 띠면서 투자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가운데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 탄탄한 배후수요가 확보된 상가들이 최근 투자자의 근 관심을 받고 있다.

동원개발은 경기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 M2블록에 고품격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상가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판매시설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3층, 3개동 연면적 1만7631㎡ 규모로 상층부에 입주하는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312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해 기복 없는 영업이 가능하다.

GS건설은 KTX 광명역세권 일원에 ‘광명역자이타워’를 분양 중이다. 지상 1층~지상 3층, 228실 규모의 상업시설과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768실이 동시 분양될 예정으로 1일 2만3000여 명이 이용하는 KTX 광명역(2016년 기준)의 풍부한 이동수요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광명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도 입점해 있다.

반도건설은 다음달 경기 고양시 장항동 고양문화관광지구(한류월드) O1블록에서 ‘카림애비뉴 일산’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테이몰로 조성되는 이번 상가는 세계3대 산업디자이너인 카림라시드의 향상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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