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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신한銀, 기업상품 현장평가단 신설 外 JT·SC제일

송금종 기자입력 : 2017.05.19 10:49:25 | 수정 : 2017.05.19 11:00:29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신한은행, 기업상품 현장평가단 신설

신한은행이 실무직원 22명으로 꾸려진 기업상품 현장 평가단을 신설 운영한다.

평가단은 오는 연말까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앱 S-talk 로 상품평가 및 모니터링·아이디어 제안·고객니즈 전달 등을 수행한다.

JT저축은행, 경기도 최초 고교 카페 설립 후원

JT저축은행이 19일 경기도 분당경영고등학교 교내 카페 해솔 오픈식에 후원사로 참석하고 건립후원금을 전달했다. 해솔은 성남시청과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어울림 복합 문화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경기도 내 고등학교 중 최초로 설립된 교내 카페다. 

카페는 상업계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형 현장실습장으로 사용된다. 수익금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쓰인다. JT저축은행은 지역 우수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 9월 분당경영고와 1사 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을 맺었다. 지난해 11월에는 신규 행원 2명을 채용했다.

(왼쪽부터)토니자오 중국SC은행 증권관리 총괄 헤드, 조 첸 중국SC은행 트레이딩 총괄 헤드, 베키리우 SC그룹 중국투자전략가 /사진=SC제일은행

SC제일은행, 세미나 열고 중국 경제 투자전망·채권시장 추이 논의

SC제일은행이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7 중국 경제 전망 및 채권시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은행·자산운용사·보험사 등 국내 50여 개 금융회사 70여 명의 중국 비즈니스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SC그룹 내 중국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 전망·채권시장 규제 변화·중국은행간 채권시장을 통한 위안화 투자 및 헤지 전략을 발표했다.

베키 리우 SC그룹 중국투자전략가는 “중국은 성장둔화 추세로 긴축통화정책 기조 및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가장 큰 성장 버팀목은 3차산업이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채권 시장은 세계 3위 규모며 2020년까지 시장규모가 2배 이상 성장해 100조 위안을 상회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이어 “중국 채권시장 투자 규제가 완화되고 주요 글로벌 기관들의 글로벌인덱스 편입을 계기로 중국 자본시장으로의 자본 유입액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첸 중국SC은행 트레이딩 총괄 헤드는 “중국 규제 당국의 주요 관심사는 레버리지 완화다”며 “중국 GDP레벨(6.9%)을 고려했을 때 통화 정책 및 고금리에 대한 추가적인 통제강화 조치가 있을 것이라는 견해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4분기에 있을 제19차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도 이 같은 기조가 유지되며 안정화 논의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토니 차오 중국SC은행 증권관리 총괄 헤드는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해 2월 24일에 최초 발표한 중국은행간 채권거래시장관련 제도인 CIBM Direct Access에 대한 핵심 내용 및 시사점, 시행세칙 등을 설명했다.

토니 차오는 “CIBM 시장이 모든 해외 금융기관 투자자들에게 개방됐고 중국 인민은행이 투자한도 및 간소화된 인허가 요건을 도입해 외국인 투자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RQFII 라이선스를 이용한 CIBM시장 투자와의 주요 차이점들을 설명하며 CIBM Direct Access 제도에서만 투자가 가능한 주요 상품들을 안내했다.

그러면서 “중국 내 외환파생상품 시장 개방은 중국정부채권의 주요 인덱스 편입을 위한 중국 당국의 매우 적극적인 행동”이라며  “그 동안 위안화 환 헤지 비용 부담을 느꼈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고 설명했다.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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