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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한국 첫 상대’ 기니 감독 “한국팀 분석 안 했지만 자신감 있어”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05.19 16:38:16 | 수정 : 2017.05.19 16:39:02

[쿠키뉴스=전주 이다니엘 기자] “안타깝게도 내일 경기를 하는 한국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 한국 대 세네갈 경기도 자세히 보지 못했다. 지금부터라도 철저하게 분석해봐야겠다”

한국과 개막전을 치르는 기니 축구대표팀의 만주 디알로 감독이 “한국을 잘 알지 못한다”면서 여유를 부렸다.

기니 U-20 축구대표팀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경기에서 한국대표팀과 격돌한다.

경기 전날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디알로 감독은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초청받은 것에 감사하다”면서 “선수들은 대체로 평온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경기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자신감을 갖고 있다”면서 “아프리카 대회에서 상대했던 이집트 같은 팀들도 잘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만 2년 전 한국을 상대했던 것을 기억한다는 디알로 감독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팀들이 전술적으로 빠르게 대응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니는 아프리카 대회에서 강팀인 잠비아-말리와 같은 조에 있으면서 성과를 내며 기회를 잡고 있다. 앞으로도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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