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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에만 5실점…고개 숙인 클로저 임창용

문대찬 기자입력 : 2017.05.19 22:23:25 | 수정 : 2017.05.19 22:23:35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쿠키뉴스=문대찬 기자] KIA 임창용이 간만에 불을 질렀다.

임창용은 19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6대2로 앞선 9회 등판해 ⅓이닝 4안타(2홈런) 1볼넷 1삼진 5실점하며 역전패를 허용했다. 

임창용은 선두타자 허경민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후속타자 오재원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류지혁에게 우익수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진 민병헌과의 맞대결에서도 안타를 내주며 결국 1실점했다. 

끝이 아니었다. 1사 1,2루에서 최주환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후속타자 닉 에반스에게도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5실점했다. 

임창용의 난조로 KIA는 두산에 6대7로 패했다. 2위 NC, 3위 LG가 패했기 때문에 승차는 전날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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