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30 12:33:07
홍상기, 울먹이며 "어이가 없다"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홍상기 대표와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30일 오전 서울 강남대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송대관 폭언 피해' 주장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현재 트로트 가수 매니저로 활동중인 홍상기 대표는 지난달 24일 KBS1 '가요무대' 현장에서 송대관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pth@kukinews.com